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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스에서 만난 터키인이 추천해줘서
갑자기 버스를 갈아타고 온 말마이스
아무 계획이나 정보 없이 도착한 곳

저녁 늦게 도착해서 숙소에서 잠을 자고
아침에 일어났는데 스쿠바다이빙을 할 수 있다기에
허겁지겁 표를 끊고 바다로 ㄱㄱㅆ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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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에서 나가는 장풍을 표현하려 했으나
이상한데로 나가는 공기방울들 ㅎㅎㅎ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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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선아!
넌 형이 사진찍으시는데
꼭 이런식으로 가려야 되겠냐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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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의 다 잡았던 생선
먹고말테다! ㅎㅎㅎ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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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시간~
형 간다! 잘 있어 생선들아 ㅎㅎㅎ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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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한 쪽으로 많은 도움을 줬던 버스회사 아저씨들
아쟈씨 지기지기 붐붐은 잊지 않을께염 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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