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년만에 다시 싱가폴에 올 줄은 몰랐음
당시 여행의 목적이었지만 만날 수 없었던
멀라이언도 ㅂㄱㅂㄱ
작년에는 너무 더운 시기에 와서 그런지
그냥 '덥고 더우며 또 더운나라' 라는 느낌 뿐이었는데
이번에 2주동안 싱가폴에서 생활하다 보니
생각보다 괜츈한 나라라는 느낌이 들었음 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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