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개월간의 여행을 간단하게 정리했으니

아직 끝마치지 못한 동유럽 여행부터
마지막 여행까지 세세하게 ㄱㄱㅆ ㄳ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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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럽의 광장마다 있는 행위예술가
행위예술인지 분장을 통한 구걸인지는 모르겠음 ㄳ

그런데 검은색 장궈 너는
형이 사진찍으시는데 그렇게 쫄쫄쫄 달려가서
형 사진 속에 들어와야 쓰것냐?
장궈! 이렇게 나오면 곤란하다 ㅎㅎㅎ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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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럽 전역이 그렇지만
동유럽은 특히나 더 기독교가 생활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다

부활절 행사를 위해서
마리아 성당에서 나오고 있는 폴란드 추기경과 사람들
관광객들이 정말 순식간에 모여들었다





어떤 사람을 임명하는 자리였다
뭔지는 모르지만 ㅊㅋㅊ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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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네치아 산마르코 광장에 이어
유럽에서 두번째로 규모가 큰 크라코프 광장

글로 표현하기 힘든 하늘색깔과
광장 주변의 조명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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쒜뿕승권과 레이저빙상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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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형으로 지어진 신기했던 방어요새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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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엘로 왕이 말을 타고
구름을 이끌고 달려오고 있음 ㄳ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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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룬왈드 기념비

중세시대의 큰 전쟁 중 하나인
폴란드-리튜아니아 전쟁에서 크게 이긴 것을 기념하기 위해
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인 얀 파데레프스키가 모든 자금을 기부해서 세웠다고 한다

독일에 할퀴어진 자국의 역사때문일까?
자국의 위대한 승리를 기리는 이 기념비가 세워졌을 때
수많은 폴란드 시민이 모여들었다고 한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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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내로 연결되어지던 성벽
뽀인뜨는 어느곳을 가도 보이는 MC도날도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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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많은 사람들로 활력이 넘치던 크라코프 광장
처음 도착해서 가슴이 뻥 뚫릴 만큼
넓게 펼쳐졌던 모습에 감탄했던 기억에 난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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폴란드 크라코프 최고의 성당인
성 마리아 성당

일반적인 폴란드 성당과는 다르게
내부가 무척이나 화려했다
역시나 부활절 기간이라 관광객들로 바글바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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