은근 싱가폴과 비슷한 느낌이었던 홍콩


빅토리아 항을 가운데로

양쪽으로 위치한 수많은 기업의 건물들


자신의 색을 나타내는 광고판들이

무척이나 인상깊었던 곳



쇼핑천국 이라고 하길래

쵸큼 기대를 했지만


그냥 쇼핑은 거들뿐

이런 느낌? ㅈ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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